Neo-Haldane

대표 모델 – 불만의 알고리즘 = Dissolved Gas 모델

기초 매커니즘 – 조직 내의 불활성 기체(질소/헬륨) 압력이 일정 한계(M-value)를 넘기지 않으면 감압병은 생기지 않는다

각 조직 구획의 On-Gasing과 Off-Gasing 속도를 계산, M-Value를 넘기지 않는 얕은 수심으로 비교적 빠르게 이동해서 긴 감압을 수행한다

 

Bubble Model

대표 모델 – VPM(Varying Permeability Model), RGBM(Reduced Gradient Bubble Model) = Dual Phase 모델

기초 매커니즘 – 기포(미세 핵)는 이미 몸 속에 존재한다, 감압을 통해 이 기포가 커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상승으로 인해 주변 압력이 낮아져 기포가 커지기 전에, 깊은 수심부터 정지해서 이를 억제해야 한다 = Deep Stop 권장

 

불만의 알고리즘 ZHL-16C & GF

ZH(Züric, 취히리) L(Limit) 16(조직 구분)

4분 ~ 635분 까지의 반감기(Half-Time)을 가지는 16개의 가상의 조직 구분(Tissue Compartments)을 모델로 한다

M-Value는 실험적으로 기포가 형성되어 DCS를 유발할 수 있는 확률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지점이기 때문에 이를 조금 더 여유치를 두고 쓸 필요성을 느꼈고 에릭 베이커가 GF(Gradient Factor)의 개념을 도입했다

GFLow – 가장 과포화도가 높은 Leading Tissue를 추적해 GF Low 값에 도달했을 때 첫번째 정지 수심을 계산한다 = Deep Stop을 조절

GFHi – 다이버 수면으로 상승했을 때 허용하는 M-value에 대한 최대 포화치이다 = SurfGF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트랜드

Deep Stop은 몸의 컨디션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는 생각이 다이빙 시장에서는 지배적이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약 15년 동안 테크니컬 다이빙 커뮤니티와 쉐어워터를 포함한 제조사들은 GF30/70로 Default를 채택했다

이 배경에는 기포 모델(VPM, RGBM)에 대한 믿음이 근거가 되었다

 

Deep Stop

하와이 해양 학자, 리처드 파일

대심도에서 새로운 어종을 채집하는 다이빙을 하면서, 물고기를 잡았을 때 수면으로 그대로 올리면 부레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 정도 수심에서 바늘을 찔러 공기를 빼는 작업을 해야 했다

물고기를 잡았던 날은 그렇지 못해서 얕은 수심으로 바로 올라갔던 날보다 컨디션이 좋았던 것을 깨닫고 파일의 정지(Pyle Stops)이 Deep Stop의 아이디어를 던진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2011년, 미 해군(NEDU)의 실험

딥 스탑 혹은 전통적인 GF인 GF30/70을 사용한 그룹에서 DCS의 발병 확률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론적인 모델링이 아닌, 실제 다이버들을 대상으로한 실험(52m 30min)에서 낮은 GF Low를 썼던 그룹이 DCS의 발병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Deep Stop 그룹 – 198명 중 11명이 DCS 증세

Sallow Stop 그룹 – 198 명 중 3명이 DCS 증세

(Total Deco Time은 똑같이 실행)

 

GF20/85 vs GF50/75의 도플러 테스트

Mark Powell의 개인적인 테스트 결과,

GF20/85 – 다이빙 직후에는 버블이 적은 듯 보였지만, 30분에서 60분이 지나자 버블 수치가 급격히 올라갔고, 90분이 지날 때까지도 높은 수치의 버블이 관찰

GF50/75 – 다이빙 직후 버블이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그 수치는 훨신 낮았고, 사라지는 속도 역시 더 빨랐다

Mark Powell의 제안은, 감압이 끝났더라도 6m에서 수면까지는 상대적인 압력 변화가 굉장히 큰 구간이므로 1~3m 수준으로 아주 천천히 올라올 것을 권장

 

Simon Mitchell / David Doolette

세계적인 감압 생리학자들

1 과도한 Deep Stop(GF Low 30이하)는 느린 조직의 On-Gasing을 유발하고 감압의 비효율의 가져온다

2 Oxygen Window 효과를 위해, M-value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3 최적의 GF Low,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50% 내외의 GF Low 설정이 권장 = Sweet Spot or Shallow Deep Stop

 

쉐어워터의 업데이트 (2025. 12. 01)

Rec Low – GF50/95

Rec Med – GF50/85

Ref High – GF50/75

Tec OC/CC – GF 50/70

너무 깊은 수심에서의 정지를 지양하고, 전체적인 보수도는 70(혹은 75~85)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기조

= 상승 초기의 얕은 수심으로 가는 효율성, Surf GF는 여전히 예측 불가능한 생리학적 요인(탈수, 높은 운동량, PFO)에 대한  높은 안전 마진을 두겠다는 설계

Mark Powell(TDI Director of Global Development, Deco for Divers의 저자)은 이를 ‘현대적 감압의 황금비’라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에서 무감압 한계 다이빙에서는 GF Low 50 값은 다이빙 프로파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비상 감압을 위한 안전 장치라고 생각하면 좋다